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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플러스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5기 참가자인 현숙이 데이트 중 보여준 무례한 태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지난 12일 현숙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한 시청자가 "영식님도 많이 노력하시는데 현숙님은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 했어요. 보는데 너무 불편했네요"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나는 솔로 15기 현숙
이에 현숙은 "네, 모두 제 잘못입니다"라며 "영식님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그녀는 "변명할 여지 없이 제가 너무 최악이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전 방송에서는 현숙이 영식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숙은 영식의 "춥지 않냐"라는 질문에 "춥죠"라고 단호하게 대답하며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데이트 장소에서도 자신의 기분을 풀어주려는 영식의 노력에도 불쾌한 표정과 대화를 원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런 행동들로 인해 분위기는 더욱 어색해졌습니다.
15기 현숙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auddu_omy/
또한 지난 6월 28일 방송에서도 현숙은 랜덤데이트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지자 불편한 표정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입어야 한다"며 데이트를 포기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 다른 참가자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15기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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